[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경남기업은 23일 공시를 통해 "당사는 이달 31일 제64기 정기주주총회 개최예정으로 1주일 전인 23일에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나, 자회사의 감사보고서 수정 사유가 발생했고 수정 확정된 감사보고서를 수령하지 못해 경남기업주식회사의 감사보고서 제출이 지연되고 있다"며 "추후 외부감사인으로부터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보고서 수령시 즉시 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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