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선수들 독려하는 김기태 감독

[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2015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KIA 김기태 감독이 9회초 선두타자 김주찬을 독려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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