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훈, 서울에 집 15채 있다”는 소문의 진실은

정상훈, 대학 시절 4년 내내 여자친구 갈아치웠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정상훈의 아내가 "정상훈 서울에 집 15채 있다"는 소문을 해명했다.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 '자기야-백년손님'에는 정상훈과 아내 경맑음이 출연했다. 경씨는 "정상훈이 대학 시절 유급을 4년이나 했는데 4년 동안 계속 여자친구가 바뀌었다"라고 밝혀 정상훈을 당혹케 했다.이어 그는 "집이 서울에 15채 있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계속 여자친구 집을 돌아다녀서 그런 것이다"라며 "어머니께서 실종 신고할 뻔했다"라고 밝혀 좌중을 폭소케 했다.이에 정상훈은 "지금 이게 무슨 말이냐"라며 "다 지어낸 말이다"라고 해명했다.정상훈은 현재 tvN 예능 'SNL코리아 시즌 6'에서 활약하고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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