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이낙연 도지사가 17일 오후 당면 현안 및 2016년도 국고건의사업 반영 요청을 위해 세종정부청사 국토교통부를 방문, 김경식 1차관(왼쪽)과 면담을 갖고 호남고속철 2단계(광주 송정-목포) 조속 추진 등에 대해 설명하고 부처 예산(안)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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