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분 계열사 디앤비컴퍼니, 180주 장내매수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대한제분은 계열사인 디앤비컴퍼니가 자사 주식 보통주 180주(지분 0.01%)를 장내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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