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동구는 매월 첫째주 토요일을 “걷기 실천의 날”로 정하고 생활터 주변 도심건강길 걷기행사를 실시한다. 7일 ‘워킹교실’ 수료자 및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운초등학교에서 무등산탐방안내센터까지 걸으며 도심건강길 알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광주 동구는 매월 첫째주 토요일을 “걷기 실천의 날”로 정하고 생활터 주변 도심건강길 걷기행사를 실시한다. 7일 ‘워킹교실’ 수료자 및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운초등학교에서 무등산탐방안내센터까지 걸으며 도심건강길 알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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