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컴백' NS윤지, 청바지·흰티 사이로 흘러나온 관능미 '아찔'
사진출처=NS윤지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NS윤지의 3월 기습 컴백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검증된' 몸매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NS윤지는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청바지. 흰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댄서들과 무대 공연을 펼치고 있는 NS윤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날씬한 복근을 드러내며 청바지와 흰티를 완벽 소화해 눈길을 끈다. 또한 관능적인 몸짓과 머리를 쓸어 넘기는 모습에 남성 팬들의 댓글이 무수히 달렸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NS 윤지, 몸매 완전 좋다", "부럽다. NS 윤지", "인스타그램 온거 환영해" "NS윤지, 섹시하다. 시작한 지 얼마 안 됐구나", "개미 허리 인증! 11자 복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NS윤지는 오는 20일 R&B 힙합 스타일의 신곡을 발표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