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딕트 컴버배치, 임신한 아내와 아카데미 레드카펫 등장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에서 앨런 튜링을 연기한 베네딕트 컴버비치

베네딕트 컴버배치, 임신한 아내와 함께 아카데미 레드카펫 등장[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임신한 아내 소피 헌터와 함께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에 올라 화제다.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렸다.이날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임신한 배우 아내 소피 헌터와 함께 등장했다.영화 제작자 겸 배우인 소피 헌터는 영국의 명문 옥스퍼드대를 졸업하고 영화·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배우 겸 제작자다.한편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소피 헌터는 지난 2009년 개봉한 영화 '버레스크 페어리테일'에 함께 출연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편집1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