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이영아, 김희철 첫 인상에 대해 '예뻤다. 정말 예뻤다'

19일 방송된 '해피투게더'/TV캡처

'해피투게더3' 이영아, 김희철 첫 인상에 대해 "예뻤다. 정말 예뻤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해피투게더' 배우 이영아가 김희철의 첫인상이 예뻤다고 밝혀 화제다. 1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은 이봉원, 박은혜, 이영아, 김희철, 장위안이 출연해 '내 고향의 설 특집'으로 꾸려졌다. 이날 대구 대표로 나온 이영아와 횡성 대표로 나온 김희철은 13년 전부터 인연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2002년 서울에서 김희철은 이영아를 만났다. 이에 MC들은 놀라움을 표하면서 이영아에게 김희철의 첫인상을 물어봤다. 이영아는 "예뻤다. 정말 예뻤다"며 김희철의 인상에 대해 밝혔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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