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롯데푸드가 지난해 부진한 실적 발표에 약세다. 29일 오후 1시25분 현재 롯데푸드는 전거래일 대비 6.62% 내린 60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롯데푸드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0.5% 감소한 659억8971만원이라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47.8% 감소한 594억9468만원, 매출액은 4.13% 증가한 1조6330억원으로 집계됐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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