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 시무식 개최…'내실있는 도약 해낼 것'

DGB생명 출범 예정…"보험업과의 시너지 기대"

자료제공:DGB금융그룹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DGB금융그룹은 2일 대구은행 본점 지하강당에서 2015년 을미년 새해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인규 회장은 "2014년은 '함께 뛰어보자'는 임직원들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 한 해로, 현장과 실용의 가치로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며 보냈다"며 "2015년 새해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바탕 위에 새로운 변화와 도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박 회장과 각 그룹 계열사 사장들은 새로운 도약의 의지를 담은 핸드프린팅 시간을 가졌다. DGB금융그룹은 2015년 그룹 경영목표를 '내실있는 도약'으로 정하고, '스마트한 성장, 경영 효율화, 그룹 시너지 역량 강화'의 실천을 주문했다. 이를 위해 능동적인 리스크 관리와 핵심사업 수익성을 개선하고 계열사별 핵심목표에 대한 명확한 인식과 세밀한 전략 수립을 제시했다. 특히 'DGB생명'의 출범으로 새로운 영역인 보험업과의 시너지 창출과 차별화된 서비스 등을 당부했다. 앞서 새해 첫 날인 1일 임원, 본부장, 부점장 등 80여명은 대구 83타워에서 해돋이 행사를 개최했다. 박 회장은 시민들에게 핫팩을 나눠주며 덕담을 나눴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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