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코레일은 2015년 1월1일 0시 제야의 종 타종행사 등으로 심야에 귀가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1일 새벽 2시까지 임시 전동열차를 운행한다고 31일 밝혔다.운행노선은 경부선, 지하철 1호선, 경원선이며 종착역을 기준으로 1일 새벽 1시40분까지 총 4회 운행한다.임시 전동열차 운행 시각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코레일전철톡', 철도고객센터(1544-7788), 각 역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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