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환율, 장중 낙폭 좁혀 1100원선에서 등락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원·달러 환율이 장중 낙폭을 좁혀 9시43분 현재 전일보다 0.7원(0.06%) 내린 1100.8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원 내린 1100.5원에 장을 열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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