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관악구 여성교실 수강생들 기부
특히 경력단절 여성과 결혼이주여성, 청각장애인,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경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잠재된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지난달 17일부터 28일까지 구청 2층 갤러리관악에서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초대전’에 참여한 관악구사진작가회는 전시한 작품 중 판매된 6점 판매액과 미판매된 작품 15점을 구에 기증했다. 2007년 발족된 관악구 사진작가회는 지역에서 활발한 전시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6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소외계층을 위한 가족사진과 어르신을 위한 장수사진 찍어주기 등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유종필 구청장은 “주민들이 자신이 갖고 있는 재능을 이웃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기부하고 있다”며 “재능기부와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돼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