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더 생생해진 스크린골프'

골프존 비전플러스

골프존에서 '비전플러스' 서비스를 시작한다. 실제 골프장과 같은 자연 환경을 느낄 수 있도록 풀HD로 제작했다는 게 핵심이다. 다이나믹한 카메라워크와 다양한 종류의 시뮬레이션 공, 스마트한 캐디 서비스 등이 탑재된 프리미엄급이다. 라운드 시작 전 '비전CC'와 '비전플러스CC' 가운데 원하는 코스를 선택하면 된다. 비전플러스는 2000원의 추가비용이 있다. 다음달 5일까지는 무료,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다음달 14일까지 '비전플러스의 생생한 HDCC를 정복하라' 이벤트가 진행된다. 47개 코스 중 30개 코스의 18홀 라운드를 먼저 종료하는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아이언세트와 드라이버, 우드 등 푸짐한 시상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golfzon.com)에 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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