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메밀, 왜 좋은가 봤더니…일반 메밀보다 '이것' 70배 많아

[사진=KBS 2TV '활력충전' 방송 캡처]

쓴메밀, 왜 좋은가 봤더니…일반 메밀보다 '이것' 70배 많아[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메밀 요리법과 효능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덩달아 쓴메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쓴메밀은 일반 메밀보다 작고 검은 빛을 지닌 메밀로, 일반 단 메밀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또한 쓴메밀은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특히 일반 메밀에 비해 루틴이 70배나 더 많이 들어 있다. 이 같이 높은 루틴 함량 탓에 쓴메밀은 활성산소 때문에 생길 수 있는 세포의 손상이나 노화를 막아 주는 효과가 있다.쓴메밀에 대해 네티즌은 "쓴메밀, 이름부터가 몸에 좋아보여" "쓴메밀, 루틴이 뭐지?" "쓴메밀, 이런게 있었구나" "쓴메밀, 가끔 먹어야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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