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미세먼지 예·경보제 변경 준비 마쳐

'내년 1월부터 하루 4회 예보 등에 따라 조례 개정'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시장 윤장현)는 내년 1월부터 전국적으로 새롭게 시행하는 (초)미세먼지 예?경보제에 대응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6일 밝혔다.시는 내년부터 현행 5단계의 (초)미세먼지 예보등급이 4단계로 조정되고, 예보 횟수도 하루 2회에서 4회로 확대됨에 따라 국가 경보 기준에 맞게 ‘광주광역시 미세먼지 예보 및 경보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개정안 주요 내용을 보면, 등급 조정된 미세먼지 예보의 내용과 기준 및 미세먼지 경보에 따른 시민건강보호, 대기오염 개선 노력을 위한 조치사항 등이다.등급 조정은 환경부에서 인체위해성에 근거하되, 국민수용성, 국제기구 및 선진국 사례 등을 고려하고, 내년부터 4단계로 조정되는 환경지수를 사용하게 된다. 박기완 기후변화대응과장은 “관련 개정안을 5일 입법 예고했다”며 “기존 5단계 중 모호한 표현인 ‘약간 나쁨’을 삭제해 사태 심각성에 대한 시민 혼란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대기질’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광주지역 대기질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관련 정보는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누리집 //hevi.gwangju.go.kr)의 환경오염측정망 배너 ‘대기질 정보 SMS 신청’란에서 신청하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받을 수 있다.노해섭 기자 nogary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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