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부산은행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부산은행은 3일 오후 연말을 맞아 군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육국 제53보병사단을 방문해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성세환 BS금융 회장(왼쪽 다섯번째)이 임직원 및 군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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