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종로 송년음악회 포스터
이 날 서울예고 교장이기도 한 지휘자 금난새가 이끄는 서울예고 유스심포니오케스트라와 유라시안 챔버가 ‘동물의 사육제’(생상스 작곡)를 연주한다.유스심포니오케스트라는 서울예고 학생 70여 명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이며, 유라시안 챔버는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산하 15명 내외로 구성된 성인 실내악단이다.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사전에 배부된 초대권을 당일 공연장 입구에서 좌석권으로 교환, 입장하면 된다.김영종 종로구청장은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금난새 서울예고 교장의 해설을 겸한 지휘는 언제 들어도 유쾌하다” 면서 “이번 음악회와 같이 클래식에 대한 편견을 없앨 수 있는 즐거운 공연을 주민들에게 선보여 품격있고 활기찬 문화예술도시 종로가 되도록 더 많은 문화공연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