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재한몽골학교 신축 개교식
신축 교사는 지하 1, 지상 3층, 연면적 2940.11㎡ 규모로 교실 강당 도서실 과학실 컴퓨터실 등을 갖추고 현재 총 160여명의 초·중·고등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재한몽골학교는 광진구에 위치한 전국 유일의 몽골계 외국인 학교로 지난 1999년 개교 이래 지금까지 120여명의 우수한 졸업생을 배출한 바 있다.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오늘 재한몽골학교 이전 개교식을 다시 한번 축하한다"며 "지혜와 용기 나눔과 섬김으로 양국의 발전과 세계를 빛낼 인재를 양성하는 명품학교로 거듭 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또 “구는 재한몽골학교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하며, 학령기의 이주 몽골 아동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재한 몽골학교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