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가전 전문기업 리홈쿠첸(대표 이대희)는 전기레인지 B2B(기업 대상 시장)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18일 밝혔다.리홈쿠첸은 지난달 반포 아크로 리버파크를 시작으로, 서울 반포, 논현 등 강남 지역과 부산 지역 아파트에 연이어 수주했다. 주요 B2B 수주처는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등이다.전기레인지는 중소형 평형대(59㎡) 이상의 구조에 적용되며, 적용 모델은 3구 이상의 IH(인덕션 방식) 또는 하이브리드(IH 화구와 하이라이트 화구가 결합된 형식) 방식이다. 각 아파트는 2016년부터 준공될 예정이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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