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제30회 신한동해오픈 공식 후원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마세라티 국내 수입원인 FMK는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코리아에서 열리는 제30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를 공식후원한다고 전했다. 올해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자 배상문 선수를 비롯해 김경태ㆍ강성훈ㆍ박상현 등 국내 정상급 프로골퍼 96명이 출전한다. 13번홀 홀인원 선수에게는 공식후원사인 마세라티가 1억3000만원 상당의 콰트로포르테 디젤 차량을 부상으로 지급한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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