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호기자
대상FNF 종가집이 엄선된 국산 매실과 전통 고추장으로 맛을 낸 '옛맛 국산 고추장 매실 장아찌'를 선보였다.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대상FNF 종가집이 엄선된 국산 매실과 전통 고추장으로 맛을 낸 '옛맛 국산 고추장 매실 장아찌'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옛맛 국산 고추장 매실 장아찌는 전통 고추장으로 6개월 이상 장기 절임 후 고추장을 3∼4회 바꿔가며 1년 이상 장기 숙성해 깊은 맛이 특징이다. 종가집만의 저온 숙성 기술을 최적화해 깔끔한 맛을 더했으며 합성 보존료 및 착색료, 빙초산, 삭카린나트륨 등 일체의 첨가물을 넣지 않은 건강까지 생각한 제품이다.또 장류의 명지인 순창 민속 마을에서 100% 국산 원료와 전통 고추장만으로 담아 자연 그대로의 전통의 맛을 살렸다.옛맛 국산 고추장 매실 장아찌의 가격은 4680원이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