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선기자
아비노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스킨케어브랜드 아비노가 '액티브 내추럴 퓨어 리뉴얼 라인'을 출시했다. 최근 헤어 제품 전반에 걸쳐 함유되어있는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가 탈모 등 두피 피부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거론되면서 헤어 제품의 성분을 꼼꼼히 살피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아비노의 신제품 4종은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예민한 두피로 헤어 제품 성분에 대해 불안해하는 소비자들의 고민을 해결함은 물론, 천연해초추출물과 식물유래 천연계면활성제를 담아 두피의 과다한 피지 분비 밸런스를 회복하고 모발 손상을 최소화해 건강한 머릿결로 개선해주는 헤어 제품이다.이번 아비노에서 출시되는 신제품 4종은 예민한 두피를 위한 액티브 내추럴 퓨어 리뉴얼 라인 3종(샴푸, 컨디셔너, 드라이샴푸)과 극손상 모발을 위한 너리쉬+라인의 트리트먼트로 구성됐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