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추위 속 퇴근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서울·경기 아침 최저기온이 4도까지 떨어져 초겨울 날씨 보이는 등 쌀쌀한 날씨를 보인 3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 앞에서 시민들이 몸을 움크린 채 퇴근길을 서두르고 있다.한편 이날 경기 북부와 충청·전북 지방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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