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남해군청에서 박영일 남해군수 등을 만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영일 군수는 환영사에서 “이번 방문을 통해 두 지자체 간 우호 협력을 공고히 하고 상생 발전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시책과 사업을 공유,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문석진 구청장은 답사를 통해 “남해를 찾아 여러 곳을 둘러보니 남해가 보물섬이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으며 오늘 우호교류가 계기가 돼 두 지자체가 자매결연을 하고 서로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즐기며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관계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서대문구 방문단은 30일 가천다랭이마을과 금산 등을 둘러보고 남해유배문학관에서 서포 김만중의 문학정신과 유배문학의 정수를 체험한 뒤 일정을 마무리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