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안양천 어린이 자연학습장 배추심기 체험
올해는 어린이들이 직접 봄감자와 배추를 심고 성장과정을 관찰했다.지난 3월 서울남구로유치원 등 어린이 300여명이 감자를 심었고 6월에는 직접 수확했다.8월에는 ‘내가 심은 배추가 어떻게 자랄까’란 주제로 배추 심기 행사를 열었다. 바니유치원생 등 300여명이 참석해 배추를 직접 심었다. 이번 수확 체험 행사에는 당시 배추를 심은 어린이들이 초대돼 진행된다. 수확된 배추는 참여한 유치원으로 배부돼 김장재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구로구 김수영 공원녹지과장은 “자연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한 도시 아이들이 작물을 키우고 수확하는 과정을 직접 해봄으로써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