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내년 긴급복지지원 예산, 금년보다 2배 이상 증가'

[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한 1,013억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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