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오기자
▲버지니아 월롭스비행기지에 서 있는 시그너스. 발사 35분 전.[사진제공=NASA]
▲15분 뒤에 우주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 시그너스.[사진제공=NASA]
▲안타레스 로켓에 점화되는 순간.[사진제공=NASA]
▲발사 직후 안타레스 로켓이 공중폭발했다.[사진제공=NASA]
▲월롭스비행기지가 화염에 휩싸여 있다.[사진제공=NASA]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