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선 폭발]Before 35분…After 1분

사진으로 보는 시그너스 폭발 현장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시그너스 화물우주선을 탑재한 안타레스 로켓이 발사 직후 공중 폭발하는 사고가 29일(우리나라 시간) 버지니아 월롭스 비행기지에서 발생했다.

▲버지니아 월롭스비행기지에 서 있는 시그너스. 발사 35분 전.[사진제공=NASA]

▲15분 뒤에 우주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 시그너스.[사진제공=NASA]

▲안타레스 로켓에 점화되는 순간.[사진제공=NASA]

▲발사 직후 안타레스 로켓이 공중폭발했다.[사진제공=NASA]

▲월롭스비행기지가 화염에 휩싸여 있다.[사진제공=NASA]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