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인터엠은 터키 철도청 산하 철도차량 제작회사인 투바사스와 48억6200만원 규모의 DMU 방송·표시기 및 CCTV 시스템에 대한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