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타오 맥주, 18일 '칭타오 데이' 개최

칭타오 맥주가 오는 18일 '칭타오 데이' 행사를 연다.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칭타오 맥주는 오는 18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비트플렉스 쇼핑몰 광장에서 '칭타오 데이'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칭타오 데이에는 인기리에 방영중인 JTBC 비정상회담의 중국인 패널인 장위안을 초청, 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또한 서울팔래스호텔 중식당 서궁에서는 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마다 '칭타오 데이 위드 서울팔래스호텔(Tsingtao Day with Seoul Palace Hotel)' 이벤트가 마련된다.칭타오 맥주를 수입하는 비어케이 관계자는 "칭타오가 중국 청도 라오샨 지방의 맑은 광천수에 독일의 맥주 기술이 더해져 품질 좋은 맥주로 입소문을 타면서 한국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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