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흥행에 실패하고 산더미같은 빚만 남았다는 인천 아시안게임.적자를 어떻게 갚을 거냐고 묻자 시 예산담당자는 "시민이 책임지면 된다"고 너무 당연한 듯이 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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