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긴급 전군주요지휘관 화상회의 마친 군 관계자들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10일 긴급 전군주요지휘관 화상회의가 열린 서울 용산구 합참 청사 앞에 회의를 마친 군 관계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이날 한민구 국방장관은 회의를 주관하고, 최근 고위장성의 잇따른 일탈행위와 각종 병영내 사건·사고 등 군 기강 해이에 대해 강하게 질책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