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미원스페셜티케미칼은 주가 부양을 위해 20억원 규모로 보통주 7000주를 사들이기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주식 취득은 10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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