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5년 연속 지속가능성지수 1위 기업 선정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가전 전문기업 코웨이(대표 김동현)는 지난 7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2014년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 시상식에서 지속가능성지수(KSI) 환경가전분야 1위 기업으로 5년 연속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지속가능성지수는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26000을 기반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45개 업종 169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수준과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지표다. 코웨이의 올해 지속가능성지수는 61.28점으로 환경가전 업종 평균(59.78점)과 전체 업종 평균(57.49)점을 상회했다. 코웨이는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노력 ▲소비자 보건 및 안전 보호 노력 ▲소비자 불만 및 분쟁 해결 노력 ▲제품서비스의 안전성 요구 증대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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