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스틸플라워는 배관망 구축과 정유 화학 및 발전 플랜트 배관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건종이앤씨를 최종 인수했다고 7일 공시했다. 최종 확보된 지분은 95.09%이며, 인수대금은 총 74억1000만원이다.회사 측은 "사업다각화 및 가스설비, 상하수도 등 시공능력 확보를 통한 영업시너지 창출이 취득 목적"이라고 밝혔다.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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