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MG손해보험이 어린이보험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헬스케어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MG손보는 1일,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1:1로 꼼꼼하게 맞춤케어하는 ‘애지중지 아이사랑 헬스케어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성장관리와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애지중지 아이사랑보험’ 가입고객이라면 누구나 전용 모바일앱과 헬스케어 콜센터(1566-6038)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태아부터 만5세 대상의 영유아 케어서비스에서는 ▲출산 전/후 주수에 맞춘 건강관리 ▲ 태교, 출산, 육아 등의 정보 제공 ▲상담간호사 1:1 건강컨설팅을 제공하며, 만5세부터 18세 대상의 성장 케어서비스에서는 ▲성장방해요인 분석 및 성장관리 ▲아동?청소년기 시기 별 집중케어 ▲검증된 클리닉 안내 및 예약대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MG손보는 단순 보험상품의 만족뿐 아니라 고객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헬스, 생활, 미용, 장례 분야에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앞서 지난 8월에는 ‘MG원더풀 통합보험’, ‘MG천만인파이팅 통합보험’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24시간 건강상담 ▲해외 긴급의료지원 ▲치매 자가진단 및 예방키트 제공 ▲전문의 안내 및 예약대행 등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론칭하기도 했다. 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