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수특집]셰프들이 엄선한 접시 40개, 품격있는 테이블링 연출

한국도자기, '더 셰프'

한국도자기, '더 셰프'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국도자기는 가을 혼수시즌을 맞아 깨끗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강조한 백색 본차이나 홈세트 '더 셰프(The chef)'를 추천했다. 이 제품은 셰프들의 감각으로 선택한 본차이나 백지 40개를 엄선, 시간이 지나도 순수하고 변함없는 색상으로 순백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곡선미로 고급스러운 테이블링을 도와주며, 홈세트 외에도 면기와 요리접시 등 다양한 추가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8인 홈세트가 부담스럽다면 4~6인 홈세트에 낱개로 원하는 제품을 추가 구성, 소비자의 기호대로 나만의 느낌 있는 식탁을 꾸밀 수 도 있다. 판매 금액의 일부는 사단법인 해외입양인 연대에 기부된다.  한국도자기는 설립 이래 지금까지 고품격 본차이나 생산에 몰두해왔다. 천연원료와 까다로운 원료 정제과정을 거친 최고의 재료만으로 제품을 만들며, 수분흡수율이 0%에 가까워 사용하면서 제품이 변질되거나 색이 바랠 염려가 거의 없다. 천연 본애쉬(bone ash)를 사용해 가볍고 단단하며 투광성과 보온성이 우수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본차이나는 정제된 소나 양의 뼛가루인 본애쉬를 함유한 식기로, 한국도자기의 식기는 국제 기준을 훨씬 상회하는 약 50%의 본애쉬를 함유하고 있다. 한국도자기가 선보이는 혼수예단 제품은 인정받은 기술력뿐 아니라 아름다운 디자인까지 갖춰 더욱 가치 있는 제품으로 평가받는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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