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ㆍ달러 환율, 8.5원 오른 1043.4원에 마감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인 1034.9원보다 8.5원 오른 1043.4원에 마감됐다.김철현 기자 kc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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