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가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응원버켓’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KFC가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아인의 스포츠 대축제를 앞두고 ‘응원버켓’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대회 기간 동안 우리나라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경기를 응원할 고객들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응원버켓’을 약 37% 할인된 1만3000원에 제공한다.‘응원버켓’은 치킨 한 마리(핫크리스피치킨 6조각+세번 보이는 갈릭치킨 3조각)를 한 통에 먹기 좋게 담아 경기를 관람하며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이벤트 기간은 대회 폐막식 이후인 10월5일까지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 사이 매장을 방문하면 ‘응원버켓’을 구입할 수 있다.KFC 마케팅 담당자는 “스포츠 경기 응원에 빠질 수 없는 치킨 메뉴를 실속 있는 구성으로 선보인다”며 “스포츠 축제 분위기를 한껏 더해주는 KFC 치킨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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