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남구가 ‘2014 좋은이웃 밝은동네’ 시상식에서 밝은동네(단체) 부문과 좋은이웃(개인) 부문에서 각각 대상과 버금상을 수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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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에서 밝은동네(단체) 부문 대상에 봉선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정희), 좋은이웃 부문 버금상에 서양새마을금고 안두경 이사장이 선정됐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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