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두산-연료전지와 자동차용 배터리 시장 진입에 따른 성장 기대와 자체 사업 실적 개선. -배당주 강세 구간에서 주가가 상승하지 못함. 향후 배당 매력 부각 가능성. ◆LG화학-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의 전기차 신모델 출시 지속에 따른 배터리 수요 증가 기대. -배터리와 정보전자소재 부분 계절적 수요 강세로 인한 이익 증가로 3분기 실적 개선 나타날 것. ◆동서-자회사인 동서식품의 제품 가격 인상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최근 3년간 3% 이상의 시가배당 실시에 따른 높은 배당 매력.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