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11일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 접견실에서 스기야마 신스케(가운데)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과 류전민(오른쪽) 중국 외교부 부부장이 이경수(왼쪽) 외교부 차관보와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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