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애플이 9일(현지시간) 신제품 스마트폰으로 '아이폰 6'와 '아이폰 6+' 등 2종을 공개했다.이번 이벤트는 과거 이벤트 때와 같이 전용 채널과 함께 애플 TV에서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또 애플 공식 생중계 페이지(//www.apple.com/live/)에 접속하면 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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