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일원1동 어린이들 태극기 달기 캠페인
이어 14일 오전 7시50분 강남역 11번출구(M-stage 앞)와 논현동 관세청사거리에서 ‘바르게살기운동 강남구협의회’와 ‘한국자유총연맹 강남구지회’ 회원 등 300여명이 차량용 태극기 6000여개를 배부, 태극기달기에 함께 할 것을 호소한다.그밖에 신사동과 일원2동 지역에서도 어린이 태극기 그리기 교실 개최와 전시를 통해 나라사랑의 마음을 일깨우는 등 8월11일부터 광복절인 15일까지 5일간 다양한 태극기 달기 캠페인 등이 각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실시될 예정이다.또 지역 기업들도 강남구 태극기 달기 운동에 힘을 보태는데 8월11일부터 5일간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East/West) 내에 배치된 총30개 디지털스크린에서 현대백화점 무역센타점은 내부 대형 스크린 10개소에서 각각 태극기 달기 홍보 이미지를 표출, 이마트 역삼점은 13일 방문고객 100명에게 태극기를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아울러 강남구와 함께 꾸준히 태극기 게양환경 조성에 힘써 온 강남구건축사협회 는 이번에도 개포4동 일반주택지역 및 논현1동 아파트지역 등에 태극기 1060세트를 무상기부하고 훼손된 국기꽂이를 수선, 다시 달아주는 등 주민 참여를 적극 돕는다. 강남구는 지난 현충일과 제헌절에 태극기 2000여개, 태극기 꽂이 700여개를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 주민과 더 가까운 장소에서 위탁 판매해 효과를 본 것에 힘입어 이번에 태극기 위탁 판매소를 더 늘릴 계획이다.이창훈 자치행정과장은 “나라 사랑의 실천은 태극기 달기부터”라면서 “국권회복을 경축하는 제69회 광복절을 맞아 많은 주민들이 동참해 강남 전역에 태극기가 휘날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