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빈폴아웃도어)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제일모직 빈폴아웃도어가 겨울 다운점퍼를 선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빈폴아웃도어는 8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전국 백화점 및 가두점에서 '어얼리 다운 이벤트(Early Down Event)'를 실시, '도브 다운점퍼'와 '스키도 다운점퍼'를 미리 선보인다. 도브다운과 스키도 다운은 2012년 첫 출시 이후, 2년 연속으로 완판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인기 상품이다. 빈폴아웃도어는 올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자인과 품질을 갖춘 도브·스키도 다운점퍼 출시를 기념해 선판매를 실시하고 약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동안 다운점퍼를 구매하는 고객은 도브 오리지널은 5만원, 스키도 다운은 10만원의 현장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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