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특수관계인 지분율 0.08%p 증가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대구백화점은 아이에스제이커뮤니케이션이 자사 지분 81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로써 구정모 대구백화점 대표이사 회장을 비롯한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19.77%(214만547주)로 종전보다 0.08%포인트 증가했다.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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