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수영복 공개 '빈약한 분들은 뽕 5cm 넣으세요'

아이비 수영복 몸매 공개(사진: FashionN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이비, 수영복 공개 "빈약한 분들은 뽕 5cm 넣으세요"가수 아이비(32·본명 박은혜)가 수영복 몸매를 공개해 화제다. 23일 아이비는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3' 5회에서 지인들과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여행 첫 날 호텔 수영장을 찾은 아이비는 독특한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비는 숙소에서 "수영복을 많이 챙겨왔다"며 가져온 수영복을 자랑했다. 아이비는 몸매를 보정할 수 있는 수영복을 소개하며 "가슴이 빈약한 분들은 이런 것 입으시고 뽕을 5cm정도 넣으시면 풍만한 몸매 만드실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크롭톱 수영복을 보여주며 "요즘은 너무 야한 것보다 이런 스포츠브라 같은 게 더 세련돼 보이더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비 수영복을 본 네티즌은 "아이비 수영복, 뽕을 넣어야 하다니 아이비가 굴욕주네" "아이비 수영복, 아이비 수영복 너무 예쁘다" "아이비 수영복, 어디서 산 수영복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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