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호주 수상 안전 기술 배워봐요'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지난 13일 서울 아현 스포렉스 스포츠센터에서 브랜든 번 주한 호주 대사대리(가운데)와 듀얼 라이프가드(Dual Lifeguard) 참가자들이 주한호주대사관의 후원행사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4년차를 맞이하는 듀얼 라이프가드는 한국과 호주의 인명구조요원 자격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주한 호주대사관은 한국의 인명구조교육 발전을 위해 올해부터 듀얼 라이프가드 후원에 나서고 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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