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JYP 연습생 시절 한달에 한번씩 성교육 받아'

JYP 성교육 일화를 고백한 갓세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갓세븐 "JYP 연습생 시절 한달에 한번씩 성교육 받아" 갓세븐이 연습생 시절 독특한 성교육을 받은 사실을 고백해 화제다.갓세븐은 9일 SBS 파워FM '케이윌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해 연습생 당시 JYP엔터테인먼트의 독특한 연습생 커리큘럼에 대해 입을 열었다.이날 케이윌은 "JYP엔터테인먼트는 성교육과 인성교육을 함께 한다고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갓세븐 멤버들은 "그렇다. 성교육과 멘탈케어를 함께 받는다"고 답했다.갓세븐의 리더 JB는 "연습생때부터 한 달에 한 번 꼴로 구성애 선생님께 성교육을 받았다. 구성애 선생님이 '다른 곳은 몰라도 JYP엔터테인먼트는 '그런 부분'에선 정말 깨끗하다'고 말하기도 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한편 갓세븐은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7인조 남성 음악그룹이다.갓세븐의 JYP 성교육 일화를 접한 네티즌은 "갓세븐, 솔직하다" "갓세븐, 멘탈게어도?"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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